공황장애, 갑자기 심장이 빨리 뛰는 증상에서 먼저 볼 것

갑자기 심장이 빨리 뛴다고 해서 바로 공황장애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가만히 있는데 심장이 갑자기 쿵쾅거리기 시작하고, 숨이 답답하거나 어지럽고, 식은땀이 나면서 “큰일 나는 것 같다”는 느낌까지 한꺼번에 밀려왔다면 공황발작에서 나타나는 증상과 겹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처음 겪었을 때입니다.

점심을 먹고 자리로 돌아와 컴퓨터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심장이 빨리 뜁니다.

조금 지나면 괜찮겠지 싶어 물을 마셔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숨까지 답답합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복도로 나가는데 다리에 힘이 빠지는 것 같고, 손바닥에는 땀이 납니다.

“심장에 무슨 문제가 생긴 건가?”

그 생각이 드니 가슴 뛰는 소리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몇 분 지나 조금 진정됐지만 그날 저녁부터는 자꾸 가슴에 손을 대보게 됩니다.

다음 날 출근길에도 생각납니다.

“지하철에서 또 그러면 어떡하지?”

공황장애를 볼 때는 바로 이 부분까지 봅니다.

심장이 빨리 뛰었던 그 순간뿐 아니라, 그 일이 지나간 뒤에도 걱정이 계속되는지, 특정 장소를 피하기 시작했는지까지 같이 확인해야 합니다.

구리공황장애한의원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심장이 너무 빨리 뛰었어요.”
이럴 때는 심박수 숫자보다 그 순간 무엇이 함께 왔는지를 먼저 봅니다.


심장이 빨리 뛰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계단을 급하게 올라도 뜁니다.

커피를 많이 마신 날에도 평소보다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며칠 잠을 제대로 못 잤거나 과로했을 때도 두근거릴 수 있습니다.

공황발작에서 조금 더 눈여겨보는 것은 갑자기 시작되면서 여러 증상이 짧은 시간 안에 같이 몰려오는지입니다.

표 1. 심장이 갑자기 뛸 때 같이 확인할 증상

관찰 기준

공황발작에서 볼 수 있는 모습

따로 확인할 모습

핵심 차이

시작

이유 없이 갑자기

운동·카페인 뒤

갑작스러움

심장

쿵쾅거림, 빠르게 뜀

불규칙함이 계속됨

빠름 vs 불규칙

호흡

숨이 막힐 듯 답답

쉬어도 호흡곤란 지속

함께 가라앉는지

몸

떨림·식은땀·어지럼

실신·심한 흉통

동반 증상

느낌

큰일 날 것 같은 공포

두근거림만 있음

공포 동반

이후

또 생길까 걱정

금방 잊고 일상 복귀

걱정이 남는지

한 가지 증상만 떼어놓고 보면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심장이 빨리 뛰고 숨이 답답한 것까지는 다른 상황에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식은땀, 떨림, 어지럼, 몸이 이상해지는 느낌과 강한 공포가 짧은 시간 안에 같이 올라왔다면 당시 상황을 조금 더 자세히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10분쯤 지나니 괜찮아졌는데 그 뒤부터 계속 신경 쓰여요.”
공황장애에서는 발작이 끝난 뒤의 걱정도 중요하게 봅니다.


처음 한 번은 너무 놀라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며칠 뒤 비슷한 일이 또 생깁니다.

이번에는 지하철 안입니다.

심장이 빨라지는 순간부터 문이 언제 열리는지 확인하게 됩니다.

다음부터는 사람이 많은 칸을 피합니다.

한 정거장 일찍 내려 걷기도 합니다.

조금 더 지나면 지하철 자체를 타지 않게 되는 분도 있습니다.

공황장애에서 중요한 부분이 바로 이런 발작 이후의 변화입니다.

표 2. 증상이 끝난 뒤 무엇이 달라졌나요?

확인할 부분

한 번 놀란 뒤

공황장애에서 확인할 변화

핵심 차이

다음 날

다시 평소 생활

계속 몸 상태를 확인

신경 쓰는 정도

외출

그대로 다님

혼자 나가기 불안

외출 변화

대중교통

평소처럼 이용

지하철·버스 회피

장소 회피

운전

별 변화 없음

터널·고속도로 피함

행동 변화

생각

“놀랐네” 하고 끝

“또 오면 어떡하지?”

예기불안

이 차이는 생각보다 큽니다.

발작은 지나갔는데 생활이 그대로 돌아오지 않는 것입니다.

어디를 가도 출구를 먼저 봅니다.

엘리베이터를 탈 때 괜히 가슴을 확인합니다.

혼자 있을 때 증상이 생길까 봐 가족이 있을 때만 외출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공황장애는 단순히 “심장이 빨리 뛰는 병”이라고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한 번 이렇게 심하게 왔는데 저도 공황장애인가요?”
공황발작 한 번과 공황장애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공황발작은 갑작스럽게 강한 불안과 여러 신체 증상이 몰려오는 한 번의 상태를 말합니다.

공황장애는 예상하지 못한 공황발작이 반복되고, 이후에도 다시 생길까 걱정하거나 생활 행동이 달라진 상태까지 함께 평가합니다.

즉 한 번 두근거렸다는 이유로 공황장애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습니다.

표 3. 공황발작과 공황장애는 이렇게 다릅니다

구분

공황발작

공황장애

핵심 차이

발생

한 번도 가능

반복해서 생김

반복 여부

증상

갑작스러운 불안·두근거림

같은 발작이 다시 나타남

재발

발작 후

비교적 일상 복귀

또 생길까 계속 걱정

걱정 지속

생활

큰 변화 없음

장소·활동을 피함

회피 행동

판단

발작 자체를 확인

발작 이후 생활까지 평가

이후 변화

실제 진단에서는 반복되는 예상치 못한 발작뿐 아니라 그 뒤 걱정이나 행동 변화가 얼마나 이어지는지도 함께 살핍니다.

그래서 진료실에서는 “몇 번 있었습니까?”라는 질문만 하지 않습니다.

“그 뒤로 안 하게 된 것이 있습니까?”

이 질문도 중요합니다.


“심장이 뛰기 시작한 뒤부터 엘리베이터만 타도 가슴부터 확인해요.”
증상이 없는 순간에도 몸을 계속 확인하게 됐다면 그 변화도 이야기해주셔야 합니다.


공황발작을 한 번 크게 겪고 나면 몸에 조금만 변화가 생겨도 먼저 눈치채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라면 그냥 지나갔을 작은 두근거림도 크게 느껴집니다.

숨을 한 번 깊게 쉬었는데 답답하면 바로 불안해집니다.

“아까 그게 다시 시작되는 건가?”

그때부터 심장 박동을 확인하고, 숨을 확인하고, 어지러운지 확인합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실제 발작이 없는 시간에도 긴장한 채 지내게 됩니다.

그래서 상담에서는 발작 횟수만큼이나 발작이 없을 때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도 중요하게 확인합니다.


“그때 너무 정신이 없어서 얼마나 지속됐는지도 모르겠어요.”
정확한 시간을 기억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네 가지만 적어두면 도움이 됩니다.


공황 증상이 심할 때는 몇 분이 한참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시간을 정확히 재려고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다음 네 가지는 기억해두면 좋습니다.

표 4. 다시 두근거렸다면 이것만 적어두세요

적어둘 것

짧게 메모하는 방법

핵심 차이

시작 장소

지하철 / 회사 / 집

어디서 시작했는지

당시 행동

앉아 있음 / 운전 중

무엇을 하던 중인지

함께 온 증상

숨 답답 / 떨림 / 어지럼

심장 외 증상

지나간 뒤

지하철 피함 / 계속 걱정

생활 변화

길게 일기를 쓸 필요는 없습니다.

휴대폰 메모장에 한 줄씩만 적어도 됩니다.

예를 들어,

“오후 4시, 회사 책상. 갑자기 심장 빨라짐. 숨 답답하고 손에 땀. 10분 정도 가장 불편. 그 뒤 한동안 가슴 계속 신경 씀.”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런 기록은 “공황이 맞나 아닌가”를 혼자 판단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진료할 때 당시 상황을 더 정확하게 설명하기 위한 기록입니다.


실제로 온나래한의원에서 공황장애와 갑작스러운 두근거림 상담 때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Q. 30대 직장인입니다. 회의하다가 갑자기 심장이 빨리 뛰고 숨이 막힐 것 같았습니다. 공황인가요?

회의 중 갑자기 이런 일이 생기면 많이 놀랍니다.

특히 바로 전까지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면 더 그렇습니다.

이때 심장이 빨리 뛰었다는 것 하나만으로 공황장애라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그 순간 숨이 답답했는지, 손이 떨렸는지, 식은땀이 났는지, 어지러웠는지부터 같이 봅니다.

여기에 “쓰러질 것 같다”, “여기서 나가야겠다”는 강한 공포까지 짧은 시간 안에 같이 올라왔다면 공황발작에서 보이는 모습과 겹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커피를 여러 잔 마셨거나, 며칠간 수면이 부족했거나, 맥박이 불규칙하게 오래 이어졌다면 다른 원인도 같이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은 심장이 빨리 뛴 것보다 그 몇 분 동안 몸에서 무엇이 한꺼번에 일어났느냐입니다.

Q. 20대 대학생인데 지하철에서 한 번 심하게 두근거린 뒤 사람이 많은 칸을 못 타겠습니다. 이것도 중요한가요?

중요하게 봅니다.

처음에는 지하철에서 심장이 뛰었던 사건 자체가 가장 무섭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또 지하철에서 그러면 어쩌지?”라는 걱정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출입문 바로 앞에 서게 됩니다.

사람이 많으면 한 대를 그냥 보내기도 합니다.

심하면 지하철 대신 버스나 택시만 타게 됩니다.

공황장애를 살필 때는 이런 생활 변화도 같이 봅니다.

증상은 끝났는데 그 일을 피하기 위해 생활이 달라지고 있다면, 그 변화까지 진료실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Q. 40대 여성입니다. 낮에는 괜찮은데 밤에 누우면 심장 뛰는 소리가 크게 느껴집니다. 공황장애인가요?

밤에 조용히 누우면 평소에는 의식하지 않던 심장 박동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두근거림을 느낀다는 이유만으로 공황장애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다음입니다.

심장 뛰는 느낌 때문에 갑자기 숨이 답답해지고, 몸이 떨리거나 어지럽고, “오늘 또 잠을 못 자겠다”, “큰일 나는 것 아닌가”라는 공포까지 빠르게 커지는지 봅니다.

반대로 맥박이 불규칙하게 느껴지거나 두근거림이 오래 지속된다면 심장 쪽 확인이 먼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카페인, 음주, 복용 중인 약, 수면 부족도 같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웠을 때 심장이 느껴진다는 사실보다 그 뒤 몸과 생각이 어떻게 변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Q. 커피를 마시면 심장이 빨리 뛰고 손도 떨립니다. 이것도 공황발작인가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카페인은 심장이 빨리 뛰는 느낌이나 손 떨림, 초조함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공복에 진한 커피나 에너지음료를 마셨을 때 더 크게 느끼는 분도 있습니다.

문제는 그 두근거림을 느낀 뒤입니다.

“왜 이렇게 뛰지?” 하고 겁이 나면서 호흡이 빨라지고 어지럼까지 붙으면 공황발작과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카페인을 마신 날에만 나타나는지, 커피를 마시지 않은 날에도 예고 없이 비슷한 일이 생기는지를 구분해봐야 합니다.

커피 뒤에만 생기는 두근거림과 아무 계기 없이 반복되는 발작은 같은 방식으로 보지 않습니다.

Q. 한 번 심하게 놀란 뒤부터 혼자 운전하기가 무섭습니다. 사고가 난 것도 아닌데 왜 그런가요?

운전 중 공황 증상을 한 번 경험했다면 그때의 기억 때문에 운전 자체가 불안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고속도로처럼 바로 차를 세우기 어려운 곳에서 이런 걱정이 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길만 다니거나 터널을 피하게 됩니다.

누군가 옆에 타야 운전할 수 있다는 분도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운전 실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또 증상이 생기면 바로 빠져나갈 수 없다”는 걱정 때문에 행동이 달라진 것입니다.

발작 이후 예전에는 아무렇지 않게 하던 일을 피하게 됐다면 그 변화가 현재 불편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Q. 검사에서는 괜찮다고 했는데 며칠 뒤 또 심장이 빨리 뛰었습니다. 그럼 공황장애인가요?

검사에서 큰 이상이 없었다는 결과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결과만으로 이후의 모든 두근거림을 공황장애라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당시 받았던 검사가 무엇인지, 이번 두근거림이 이전과 같은지부터 다시 봐야 합니다.

심장이 빠르게 뛰면서 숨 답답함, 떨림, 어지럼, 강한 공포가 비슷하게 반복되는지 확인합니다.

반대로 이전과 달리 흉통이 심하거나, 실제로 쓰러지거나, 맥박이 매우 불규칙하게 느껴진다면 “전에 검사했으니까 괜찮겠지” 하고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결과는 이전 상황을 보여주는 자료이고, 새롭게 달라진 증상은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Q.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하면 숨을 크게 계속 쉬는 게 좋은가요?

숨이 막힐 것 같으면 본능적으로 크게 들이마시게 됩니다.

그런데 빠르고 깊은 호흡을 계속 반복하면 오히려 어지럼이나 손발 저림이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우선 앉거나 기대어 안전하게 몸을 안정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숨을 억지로 크게 채우려고 하기보다 천천히 내쉬는 데 조금 더 신경을 써봅니다.

그리고 심장 박동을 몇 초마다 확인하거나 “지금 몇 번 뛰지?” 하며 계속 체크하는 행동은 오히려 불안을 키우는 분도 있습니다.

다만 평소와 다른 심한 흉통, 실신, 심한 호흡곤란이 있다면 공황이라고 생각하며 버티지 말고 바로 의료기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익숙한 공황 증상처럼 느껴져도 평소와 다른 증상이 섞였다면 따로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럼 생활에서는 뭘 기억해두면 될까요?”
다음 발작을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최근 있었던 한두 번만 떠올려도 충분합니다.


최근 심장이 갑자기 뛰었던 순간을 떠올려보세요.

언제 시작됐는지.

출근길이었는지, 회의 중이었는지, 잠들기 전이었는지 적어봅니다.

무엇이 같이 왔는지.

숨 답답함, 어지럼, 떨림, 식은땀 가운데 무엇이 있었는지 적습니다.

가장 힘든 순간이 지나간 뒤 어땠는지.

금방 평소처럼 돌아왔는지, 몇 시간 동안 계속 가슴이 신경 쓰였는지 봅니다.

그 뒤 피하기 시작한 것이 있는지.

지하철, 엘리베이터, 운전, 혼자 외출하기처럼 예전에는 아무렇지 않았던 행동이 달라졌는지 확인합니다.

이 네 가지가 공황장애를 이해할 때 실제로 더 도움이 되는 정보입니다.


심장이 빨리 뛰는 일이 다시 생기고 있다면, 이번에는 이렇게 준비해보세요

비슷한 일이 두세 번 반복되면 기억이 서로 섞이기 쉽습니다.

그래서 상담을 받기 전에 최근 한두 번의 상황만 짧게 적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시작 장소 / 하고 있던 일 / 같이 온 증상 / 이후 피하게 된 행동

이 네 가지만 휴대폰에 적어두셔도 됩니다.

이미 심전도, 혈액검사, 갑상선 검사 등 이전에 받은 검사 결과가 있다면 함께 가져오셔도 좋습니다.

온나래한의원에서는 “심장이 빨리 뛴다”는 한 가지 증상만 보고 공황장애라고 결론내리지 않습니다.

처음 두근거림이 시작된 순간부터 숨, 어지럼, 식은땀, 떨림이 어떤 순서로 나타났는지 살펴봅니다.

증상이 지나간 뒤에도 계속 몸을 확인하게 되는지, 지하철이나 운전처럼 피하게 된 상황이 생겼는지도 같이 확인합니다.

수면 부족이나 과로, 카페인 섭취, 복용 중인 약처럼 두근거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도 함께 정리합니다.

특히 예전에는 아무렇지 않았던 지하철·운전·혼자 외출이 요즘 자꾸 부담스럽다면, 단순히 “마음이 약해졌다”고 넘기기보다 왜 생활이 달라졌는지 한번 확인해보셔도 좋습니다.

처음부터 길게 설명하려고 준비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언제부터, 어디에서, 어떤 느낌이 같이 왔고, 그 뒤 무엇을 피하게 됐는지.”

이 정도부터 이야기해주시면 됩니다.


본 글은 공황장애와 갑작스러운 심장 두근거림에 대한 일반적인 건강 정보입니다.

심장이 빨리 뛰는 증상은 공황발작 외에도 카페인, 수면 부족, 약물, 갑상선 기능 변화, 심장 리듬 이상 등 여러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만으로 공황장애를 진단하거나 치료 여부를 결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이전과 다른 심한 흉통, 실신, 심한 호흡곤란, 갑작스러운 신경학적 변화가 있다면 공황 증상으로 단정하지 말고 신속하게 의료기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두근거림과 불안이 반복되거나, 그 때문에 외출·운전·대중교통 이용처럼 평소 생활이 달라지고 있다면 의료진과 상담하여 현재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